광주에 사시는 김수향님!
새미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대추의 달고 은은한 향처럼 수향님에게도 그런 이미지가 풍기네요..
휴일인데 가족들과 오붓한 사랑의 시간들을 보내셨나요?
저희는 지금 남편과 딸아이들과 함께 내일 보낼 대추들의
옷을 이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대추 상자에 넣기 전에 지퍼백에 대추를 넣거든요
그걸 아이들이 정리를 해 준다고 하네요...
밖에는 어둠이 깔리고..하늘엔 별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네요..
참 이쁜 모습인데..옆에 계셨으면 보여 드리고 싶네요..
참 주문도 하셨네요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월요일 우체국택배 편으로 보내 져서
화요일쯤 받아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