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일하라는 화요일이네요.
오늘도 수고한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문하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저희가 거래하는 우체국택배에서 배송사고가 있어 오늘 보내 드린 대추는
내일이 아니고 모레 도착지에서 받으실 것 같다는 연락을 이제 받았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물건을 주문하면 그 순간부터 받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주문하신 분들 마음이 모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배송 사고가 일어 나지 않게 늘 노력하는 새미네가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박진숙님(인천 연수구 동춘2동) 김대성님(강원 평창군 동산리)
김진선님(충남 천안시 성정2동) 이상미님(대전 서구 만년동)
백민석님(대전 유성구 하기동) 전현옥님(인천 남동구 남촌동)
김길갑님(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