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봄날의 포근함이 물씬 풍기는 날이네요.
금방 학원과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모습에
행복의 웃음이 흘러나오네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맞이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새미네 대추를 구입하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정소영님(서울 영등포구) 전은진님(서울 은평구)
강연심님(경남 통영시) 경랑희님(서울 중랑구)
김현정님(경기 평택시) 이진경님(인천 부평구)
김순이님(경기 용인시) 이철주님(서울 광진구)
임정한님(경기 성남시) 박완수님(경기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