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캐는 금요일..
오늘 많은 노다지를 캐셨나요?
설마...광산에 못가서 캐지 못햇다고 하시진 않으시겠죠.
제 생각에는
내가 처한 위치에서 가정 보람되게 보내면
그게 노다지가 아닐까 싶네요.
오잉!!!
제가 이런 말도 할 줄 아네요....
실수였습니다.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제주도에서 주문하신 분이 계신데
그분은 월요일쯤에나 배송이 가능할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양숙님(부산 사상구 감전2동)
홍정연님(제주시 용담1동)
조은정님(경기 화성시 동탄면)
국선주님(전주시 덕진구 금양동)
김지영님(강릉시 촉천동)
남숙현님(서울 양천구 목2동)
이상례님(부산 부산진구 양정1동)
이연희님(부산 해운대구 좌동)
남국진님(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조승현님(대구 수성구 노변동)
설이순님(대구 동구 용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