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날...
억수로 날씨가 춥네요.
마지막 날을 보내며
또 올해 마지막 택배를 보냈습니다.
주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미네의 정성과 함께 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보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축복합니다.
이옥희님(서울 성북구) 변영란님(서울 송파구) 유익선님(경기 고양시 덕양구)
최종하님(서울 용산구) 권윤숙님(수원시 장안구) 이기석님(인천 계양구)
김해경님(서울 구로구) 남명화님(수원시 장안구) 배주연님(서울 용산구)
유민아님(울산 남구) 권기환님(인천 연수구) 변수빈님(부산 연제구)
김정도님(제주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