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오후 5시만 넘으면 벌써 어둑어둑해 지네요.
시골의 저녁은 더 빨리 찾아 옵니다.
지금은 고용한 적막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조광한님, 김영희님, 박미정님. 김현정님, 이정혜님, 공혜정님, 이혜숙님
김혜경님, 조명철님, 최순희님, 이호준님, 김애순님, 정영순님, 이동수님
강종권님, 이완홍님, 김관석님, 조혜연님, 강지혜님, 지흥순님, 장지용님
홍은경님, 우승연님, 장유리님, 김화연님, 이순정님, 한승훈님, 김기철님
김정연님, 진형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