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닐 하우스 밖으로 내다 본 세상은
불어오는 추위와 바람으로 흔들립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선별을 해서
주인들을 찾아 떠나는 대추를 보며
추운 날씨에 따뜻한 대추차가 되어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되라고 부탁합니다.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통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박미이님, 권정화님, 박정훈님, 이진희님, 정선영님, 구슬희님
김순희님, 장재하님, 김은성님, 서현옥님, 박철호님, 박수례님
도미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