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 춥네요.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그 순간..
정말 춥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지금쯤 편안한 방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시간이네요.
이렇게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김진현님, 유정순님, 신정선님, 이순임님, 정현주님, 이항애님, 이선미님
이슬기님, 최재희님, 장기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