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네요.
오후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퇴근길 옷 단단히 입고 출발하시구요
오늘도 새미네 대추를 구입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문하신 대추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이현희님(경기 안양시) 한명자님(대구 달서구)
이왕림님(경기 용인시) 김진희님(서울 관악구)
이선미님(전남 여수시) 전용학님(강원 정선군)
코비한의원(경기 의정부시) 최소순님(서울 영등포구)
김세리님(서울 양천구) 김현승님(강원 양양군)
